벌써 이제 7월의 마지막주가 다가왔다. 왜 벌써 8월이 다가온지 모르겠지만.. 23년도의 8월을 후회없게 보내기 위해 잘 준비해야겠다. 지난18일에는 아버지 생신파티로 공부하다가 글 작성하는 것을 깜빡했는데, 토요일날 해야지 했던게, 왜 벌써 일요일이 됬는지.. 그리고또 하루가 거의 다 갔는지... 의문이다..... 내가 정한 공부를 쉬는날인 토요일은, 한주동안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일했다는 전제하에 토요일은 공부하지않고 쉬는날로 정한것인데, 결과물을 보면 나 정말 열심히 한게 맞나 싶다. 공부를 더 열심히 해서 토요일날 쉬는데 죄책감(?)이 들지 않도록 해야겠다. 독서: 이펙티브자바 아이템7~ 9 매일 꾸준하게 보고 있는 이펙티브자바, 이번에 본 아이템들은 해당 부분을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인지 나에게는..
이펙티브자바

오늘도 상당히 더운 날이었다. 그래도 오늘은 운동을 쉬는 날이어서, 그렇게까지 땀을 많이 흘리고, 열을 식혀야 하는 시간이 많지 않았다.어제도 잠을 잘 들지 못했는데, 그래도 목표한 시간에 일어나서 활동을 하기 시작했다. 역시나 아침의 시작은 독서로 시작하는것이 좋은 것같다. 독서: 이펙티브 자바 솔직하게 오랜만에 이펙티브 자바 책을 봤다. 어제 잠들기 전, 내일 해야할 일과, 남은 7월달을 계획하면서, 꼭 반드시 읽어야할 책을 정리하면서, 이펙티브 자바를 포함시켰기에.. 다시 눈에 들어와서 읽기 시작했다. 어제 머리 말리면서 읽다보니 한 30분을 본것같은데 진짜 이거 생각하면서 보기에 재밌다. 무튼 오늘도 이어서 책을 읽었다. 나는 현재 2장 객체 생성과 파괴 을 먼저 읽고 있으며, 한시간동안 아이템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