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내가 현 회사에 취업을한지 한달이 지났다. 신기하게도 시간은 빠르게 갔지만, 아직 1개월차밖에(?) 안됬다는 사실이 놀랍다. 지난 한달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있었는데, 너무 많아서 크게 정리해보면, 회사 오프라인 행사 참여, 신규 기능개발 참여, FastAPI 공부으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 회사 오프라인 행사 참여: 큐리어스 데이라는 우리 플랫폼의 첫 공식 오프라인 모임이 진행되었다. 입사 2주차에 진행되어, 생각보다 몹시 빠른 시기에 실제 고객을 만나고 고객의 목소리를 들어볼 수 있었다.신규 기능 개발: 1주차부터 기능개발에 투입이 되었다. 역시 스타트업이라 그런지 바로 기능 개발에 투입될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나는 이게 훨씬 좋고, 지난 한달동안 깊게 몰입할 수 있었던 것 같다.내가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