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개인 공부 기록을 위해 작성했습니다. 정확하지 않은 정보일 수 있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조언과 토론은 언제나 환경입니다! 구성1. 상황: 의존성 주입이 적용된 클래스의 테스트 진행 간 올바른 의존성 주입이 이뤄지지 않음 - 나의 의도2. 조치3. 풀리지 않은 의문점들요약 - 상황 - 원인 - 해결 - 한계상황: 의존성 주입이 적용된 클래스의 테스트 진행 간 올바른 의존성 주입이 이뤄지지 않음(추측) 전달 전에는 객체(정상)이지만, 전달 후에는 async_db가 function으로 되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었다. 나의 의도 내가 테스트 하고자 한 Servic 클래스는, 추상클래스(AsyncExampleRepository)를 사용하며, 실제 사용시에는 구현체(AsyncEx..
벌써 내가 현 회사에 취업을한지 한달이 지났다. 신기하게도 시간은 빠르게 갔지만, 아직 1개월차밖에(?) 안됬다는 사실이 놀랍다. 지난 한달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있었는데, 너무 많아서 크게 정리해보면, 회사 오프라인 행사 참여, 신규 기능개발 참여, FastAPI 공부으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 회사 오프라인 행사 참여: 큐리어스 데이라는 우리 플랫폼의 첫 공식 오프라인 모임이 진행되었다. 입사 2주차에 진행되어, 생각보다 몹시 빠른 시기에 실제 고객을 만나고 고객의 목소리를 들어볼 수 있었다.신규 기능 개발: 1주차부터 기능개발에 투입이 되었다. 역시 스타트업이라 그런지 바로 기능 개발에 투입될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나는 이게 훨씬 좋고, 지난 한달동안 깊게 몰입할 수 있었던 것 같다.내가 개발..
테스트 환경개발환경python==3.9async-asgi-testclient==1.4.11pytest==8.1.1pytest-asyncio==0.23.6 디렉토리 구조├── alembic├── frontend├── scripts├── src│ ├── domains│ ├── external_service│ ├── main.py├── tests│ ├── conftest.py│ └── src└── venv상황 FastAPI를 활용한 동기 API 단위 테스트를 작성하던 중 정의한 fixture를 찾을 수 없다는 문제에 직면했다. 나는 conftest.py에 sync_client를 정의한 상태였는데, 해당 fixture를 찾아오지 못했다. 이와 관련하여, 나는 conftest.py의 선언된 ..
4월 2주차가 정신 없이 지나갔다. 이번 주에는 첫 출근도 있었지만, 수요일 쉬는날(총선)이 있어서 그런지 더 빠르게 한주가 지나갔다. 입사한지 고작 1주일 밖에 되지 않았지만 무엇때문인지 이곳의 공간이 익숙하고 좋다. 이번 한주동안은 팀 내 빠른 적응을 목표로 하였다. "우리 팀 그리고 다른 팀원의 루틴은 어떻게 구성되는지", "현재 개발 우선순위는 무엇인지", "내가 당장 기여할 수 있는 부분"과 "앞으로 해야할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이를 위해 나는 무엇이 부족한지" 등 빠른 적응을 위한 목표와 노력을 했다. 내용 구성 - 스타트업 입사 1주차: 적응 - FastAPI 공부: alembic 마이그레이션 문제 스타트업 입사 1주차: 적응 나는 첫 출근 전날(24.04.07.일) 4월 1주차 동안 ..
4월 1주차, 지난 월요일 처우 협의 미팅은 같이 함께 해보는 것으로 이야기를 좋게 이야기를 마무리하고, 내일(4월 8일)부터 출근을 하기로 하였다. 그래서 이번 한주동안에는 그간 하던 일을 마무리 및 정리하고 앞으로의 업무 진행을 위한 자체 프리온보딩(?)을 진행해보았다. 함께하던 스터디 일정 변경 도움을 주신분들께 감사인사 기존 일정에 대한 정리 등 사내 계정 발급 및 사내 위키 확인 사용기술 정리 이렇게 정리해보니 할게 많았는데, 올해, 작년 통틀어 가장 시간이 느리고,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못한 한주였다... 이럴 때 해볼 수 있는 것들을 더 많이 했어야하는데, 아쉽다. 다음에 이런 좋은(?)기간이 주어진다면, 평소 해보고 싶던 일들을 많이 해봐야겠다. 이제 12시간 뒤면, 공식적으로 팀원들과 함께..
벌써 3월의 마지막주차가 모두 지나갔다. 이번 3월을 돌이켜보니 취업 준비로만 가득했던 3월이었던 것 같다. 취업을 목표로 개발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취업을 해야 개발을 할 수 있기에, 개발보다는 취업에 집중해서 보낸 3월달이었다. 3월의 핵심은, 계획, 행동, 결과 않을까 싶다. 그리고 이번 한주에는 다양한 경로를 통해 각각에 대한 피드백을 해볼 수 있었다. 관련된 자료를 찾아보기도, 조언을 직접 구하기도, 커피챗을 해보기도하고, 종합적으로 스스로 피드백을 내려보기도 하고 말이다. 특히, 목요일(24.03.28)에 진행한 커피챗(==면접)은 정말 오랜만에 내가 생각하는 개발스러운 개발(?)와 관련된 이야기를 많이 해볼수 있어서 굉장이 인상적이었고 기억에 많이남는다. 구성 - 기업 지원 중간 점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