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

·회고/TIL
오늘은 드디어 내가 생각한 웹 계층 개발을 모두 마쳤다. 내가 생각한 테스트까지 모두 작성 완료하였다. 이전의 고민과 겪은 시련(?)들 덕에 남은 기능 개발 및 테스트는 그렇게 큰 문제 없이 개발 할 수 있었다. 하지만 개발을 하면서 고민이 안됬다는 것은 아니다. ProductQueryController 개발 여러 값을 입력받을 수 있는 ProductCategory 를 활용한 조회 기능 어제 ProductQueryController 개발 사항들 중, 특정 Product 조회 기능에 대한 테스트 및 개발을 완료하고 또 기록까지 끝냈다. 그리고 남은 ProductCategory 를 활용한 Product 조회 기능을 오늘 개발 하였다. 이번 개발을 진행하면서, 느낀점은 쉬우면서도(?) 어려웠다. 쉽다고 느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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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난 금요일, 그리고 어제 못한 에러 해결을 위해 책상에 앉아 고민했다. 하나 하나 해결해 가면서, 내가 모르는 부분을 정말 많이 공부 할 수 있었다. 비록 지금 이렇게 많은 시간을 사용했지만, 이것을 지금 고민하고 스스로 직접 해결해 볼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들었다. 물론 다른 사람들과 함께 했다면, 더 빨리 해결 할 수도 있었겠지만, 지금 은 그런 상황이 안되고.. 스스로라도 포기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했다는 것에 만족한다. 테스트 방법의 문제: Stub 나는 웹계층을 테스트하면서 계속해서 새로운 문제를 겪어왔다.처음에는 웹계층에서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 계층을 Mocking 을 사용하여, 테스트를 진행하고자 했으나, 이는 Application 계층의 ProductQuery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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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이제 여름 한정, 여자친구와 주중에 데이트를하고, 주말에는 공부를 하기로 하여, 오전에 독서와 문제를 풀이하고서 일탈을 했다. 좋아하는 신발들도 잔뜩 보고, 또 교보문고에서 수 많은 재밌는 책들도 보았다. (진짜 눈돌아가서 다 사서 집에서 읽어보고 싶었다..) 서서 한시간 반을 넘게 보다가 다리가 아파서 잠시 스타벅스에서 쉬다가 집에가는데, 그 잠깐 쉬었다고 다시 책에 눈돌아가서 혼났다.. 무튼 오늘 하루는 정말 쾌적한 환경(에어컨 빵빵)에서 즐겁게(?) 고민과 고민을 했다. 오전에는 도메인 주도 설계로 시작하는 마이크로 서비스 개발 책을 읽었다. 기존에는 책의 순서 대로(외부 아키텍처 부분)에서부터 보고 있었다. 그런데 문득 지금 이부분을 보는 것보다는 내부 아키텍처 부분을 보는 것이 나에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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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거진 하루 종일 웹 계층을 테스트했다. 어제 하루를 정리하고, 목표한 웹 계층의 개발을 해 나갔는데, 어제까지 내가 개발한 것은 하나의 유스케이스(카테고리 조회)를 제외하고 다른 유스케이스를 모두 개발하고서 잠에 들었었다. 개발하지 못하고 잠든 유스케이스는 입력값을 어떻게 받아야할지 감이 잡히지 않아, 일단은 자고(금새 시간이 한시 반을 넘어가고 있었다..) 내일 고민해보기로 하였었다. 웹 계층 개발 아침에 일어나, 오늘은 독서를 스킵했다. 알고리즘 문제풀이도 먼저하지 않고 잠시 미뤘다. 어제 개발하다만 문제를 빨리 해결하고 싶었다. 사실 어제 침대에 누워 하루를 돌이켜보며 생각해보니 나는 지금까지 웹계층에 대한 테스트를 작성해본적이 없었다. 웹 계층(API) 까지 개발하면, 실제 디버그 서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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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뭐하는데 벌써 하루가 이렇게 간지 모르겠다. 오전에는 평소와 같이 독서와 알고리즘 문제를 풀고 정리했다. 운동도 다녀오고, 계속해서 클린아키텍처에 대한 정리를 시작했다. 오전: 독서, 알고리즘 문제풀이 및 정리 오후: 운동, 클린아키텍처 정리 저녁: 프로젝트 개발 이것이 내 계획이었으나, 예상하지 못한 클린 아키텍처 정리가 엄청나게 오래걸렸다. 내가 알고 있는 내용이었기에, 정리하는 것이 쉬울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그렇지 않았다. 클린 아키텍처 정리: 아키텍처 구성과, 패키지 구조 [ 아키텍처 ] 클린아키텍처의 구성과 패키지 구조 포스팅에서의 클린아키텍처는 Ports and Adapters 아키텍처, 헥사고날 아키텍처(육각형 아키텍처) 모두 같은 것을 의미한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난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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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이제 7월의 마지막주가 다가왔다. 왜 벌써 8월이 다가온지 모르겠지만.. 23년도의 8월을 후회없게 보내기 위해 잘 준비해야겠다. 지난18일에는 아버지 생신파티로 공부하다가 글 작성하는 것을 깜빡했는데, 토요일날 해야지 했던게, 왜 벌써 일요일이 됬는지.. 그리고또 하루가 거의 다 갔는지... 의문이다..... 내가 정한 공부를 쉬는날인 토요일은, 한주동안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일했다는 전제하에 토요일은 공부하지않고 쉬는날로 정한것인데, 결과물을 보면 나 정말 열심히 한게 맞나 싶다. 공부를 더 열심히 해서 토요일날 쉬는데 죄책감(?)이 들지 않도록 해야겠다. 독서: 이펙티브자바 아이템7~ 9 매일 꾸준하게 보고 있는 이펙티브자바, 이번에 본 아이템들은 해당 부분을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인지 나에게는..
KEEM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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